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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0년도 민북지역(군부대주변) 산림복원사업 본격추진23일 2군단 사령부에서 관계관 협의회 개최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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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림의 생물 다양성 증진 및 온전성·건강성을 회복하여 한반도의 산림생태 축 보전에 기여하고자 철원, 양구, 인제, 고성지역의 민북지역 일원 군사시설 주변 훼손지와 산사태 발생지 등 황폐산림 11ha 대하여 560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위해 강원도는 훼손된 산림의 재해방지를 위한 토양의 침식 및 유실방지는 물론 산림식생의 다양성 증진을 우선하여 산림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부대는 산림복원사업에 대한 민북지역 출입조치 및 안내 등의 지원과 민북지역내 산림훼손지에 대한 현황을 제공하게 되며 군·관 합동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민북지역은 분단의 아품이 있는 현장으로 사람의 왕래가 적고 다양한 산림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생태계 보전의 핵심지역으로 산림복원사업 을 통해 산림생태계보전과 체계적인관리가 가능해지고 군부대는 산사태 등으로 인한 군사시설의 재난예방은 물론 군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성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23일 14:00 2군단 사령부에서 산림청, 육군본부, 관할부대, 강원도, 시·군 관계관이 참여하여 사업 현장내 안전성 확보, 작업인부 및 자재운반 차량 출입 신속처리 등 산림복원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하여 합동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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