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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환경과 녹색성장 교육' 교구 전시회 개최관계자 세미나 및 교사 워크샵 함께 열려 한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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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에 위치한 녹색성장체험관에서 "열려라! 환경체험 교구상자"라는 제목으로 환경교육 교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의 후원 하에 공주대학교, 한국환경교육연구소,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 3년간 개발된 60종의 교구(붙임 자료 참조)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20여 종의 교구가 전시되며, 누구자 자유롭게 전시를 무료로 관람하면서 직접 교구를 체험할 수 있다.
공주대학교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재영)은 2007년부터 3년 동안 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기후변화, 에너지, 폐기물, 물, 생물 등 5가지 대주제별로 총 60종의 환경교육을 위한 교구를 새롭게 개발하고, 이 교구들을 임대할 수 있는 온라인 활용체계를 개발하였다.
환경보전협회는 국내 최초로 환경교육 교구를 학교나 시민단체에 무료로 임대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한 해 동안 약 200여 차례 임대하였으며, 임대한 교사나 지도자들에 의한 연 교육인원은 3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너지와 폐기물을 중심으로 임대 요청이 증가하면서 기 제작된 물량(종류별로 각각 10세트씩)이 부족하여 몇 주를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현재 교구 패키지의 대량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녹색산업, 녹색일자리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동, 청소년, 가족 등 일반 참가자들은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면서 체험하고 다양한 기념품도 받고 우수 교구에 대한 투표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연환경연수원, 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교육청의 담당자를 초빙하여 현장 적용 및 공동 개발 방안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개최된다.
2010년도에 추가로 제작, 보급되는 교구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제시되고, 앞으로 새롭게 개발될 필요가 있는 교구에 대한 수요도 조사할 예정이다.
□ 교구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경교육시범학교와 녹색성장시범학교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구 개발 워크샵도 함께 개최된다.
교사들의 교구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1시간에 걸쳐 기후변화를 주제로 교구를 직접 구상하고 제작하는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추가 교구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해 '환경' 또는 '환경과 녹색성장' 과목 담당 교사는 물론 환경에 관심이 있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샵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교구의 일부는 외국어로 제작하여 수출은 물론 개발도상국에 보급함으로써 환경 관련 해외 원조사업에서도 함께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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