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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서울시,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 지원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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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확산됨에 따라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에 대한 건축주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동 사업 시행 첫해인 ‘08년은 융자신청이 8개소 33억원에서 지난 ’09년에 54개소 205억원으로 약 6배 이상 증가하였다.
2008~2009년 2년에 걸쳐 총 62개소에 238억원을 지원하였으며 3년차인 2010년에는 년초부터 BRP 참여 및 융자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목표 금액인 300억원 지원(약 70개소)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BRP 융자지원 및 참여로 2009. 5월 개최된 제3차 C40 서울정상회의시 CCI(클린턴재단)에서 서울이 BRP "Leading City"로 평가받았다.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 융자지원도 효율성 향상을 위해 그동안의 획일적 지원에서 사업내용과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기존의 융자지원은 건물당 BRP 참여시 5억원, 리모델링 연계 BRP는 10억원이내의 일률 적용방식에서 사업참여 항목수와 내용을 고려한 기준을 마련하여 차별화하고 차등 지원한다.
BRP 등급기준은 사업내용에 의해 4단계로 분류하였으며 일반 BRP는 건물당 에너지합리화사업 개선항목에 따라 1개 항목은 2억원에서 최대 6개 항목 이상일 경우 10억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리모델링과 연계한 BRP도 단열공사를 포함하여 2개 항목 개선시는 7억 원에서 최대 7개 항목까지 개선하는 경우 20억원까지 분류하여 지원폭을 다양화하였다.
따라서, 사업실적이 우수한 건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최대 지원한도를 BRP는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리모델링 연계 BRP는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배 확대하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을 기후변화 대응사업의 선도적 추진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의 조기 정착이 매우 중요한 사항임으로 건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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