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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나노 선진 3대 집입 위해 정책적 과제와 대책 모색2월 2일 나노기술 정책포럼 개최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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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김학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과 공동으로 오는 2월 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0년도 나노기술 정책포럼』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노기술은 지난해 수립된 新성장동력계획 17대 분야 중 9개 분야*가 직접적 관련이 있는 분야일 만큼, 최근 녹색 성장 및 新성장동력 창출의 기반기술로서 중요성이 더욱 증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교육과학기술부 주도로 2001년 나노기술 개발을 국가적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육성정책을 추진한 결과, 미국, 일본 독일에 이은 세계 4위 수준까지 도약한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나노분야 선진3대 강국 진입을 위해 기술과 산업화 연계 부족, 핵심인프라인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 미흡, 나노 기술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쟁점등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야할 정책적 이슈가 대두하고 있다.
이에 금번 포럼은 우리나라 나노기술 발전과 산업화 촉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책적 이슈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동 포럼은 '녹색기술', 'ELSI(Ethical, Legal and Societal Issues: 윤리적, 법적, 사회적 쟁점)', '인력양성', '국제협력' 등 4개 정책적 이슈에 관해 정책연구 중인 연구자가 주제별 최신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김학민 나노기술연구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學·硏·産 나노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나노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실질적으로 논의하는 장(場)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교과부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은 "동 포럼에서 제시된 나노기술 이슈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 수립중인 『제3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11~2020)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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