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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파주 자유로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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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파주 지유로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진행 중인 파주 자유로 일반산업단지 사업 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을 만나보았다. 이 산업단지는 2006년 8월경 공업용지 공급 계획 승인을 경기도로부터 받아서 9월 파주 자유로 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득하였다.
공사착공은 2009년 3월 양우건설 주식회사가 시공사로 선정되었으며, 그해 7월 산업단지 착공식을 시작으로 금년 3월 말경을 준공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노 이사장은 파주 교하신도시 사업 때문에 현 지역 공장들의 불가피한 이전 때문에 이전 부지를 확보하고 합리적, 계획적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고용을 창출과 주민 소득 및 세수 증대를 통한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파주 자유로 일반산업단지는 총 4개의 공간부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산업시설 공간, 지원시설 공간, 공공시설 공간 녹지공간으로 구분된다. 현재 분양현황은 모두 분양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47개 업체가 입주하는 것이다. 입주하는 업체분야로는 식료품, 펄프/ 종이/ 출판·인쇄, 화학/ 플라스틱, 1차 금속/ 조립금속, 기계·전기, 가구 및 기타제품 등이다.
교통에 있어서도 서쪽에 자유로, 남측에 준용도로, 군도 1호선, 국지도 56호선이 인접 통과하여 접근성 및 이동성이 용이하며 자유로변 출판문화정보단지와 동측에 문발산업단지가 인접하여 산업벨트화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교통여건 및 인근 산업단지에 따른 입지여건으로 사업지 내·외 산발적인 개발행위로 난개발 형성과 올해 말경에 완공 예정인 제2자유로의 신간남IC, 운정연결IC와 인접해 있다.
<개발기본구상>
1. 기본방향
1.1 계획의 목표
- 난개발을 방지하고 이전공장의 집단화 유도
- 영세중소기업의 원활한 이전을 위한 적정규모의 공장부지 확보
- 상위 및 관련계획의 내용과 유치가능업종을 적극 수용하고 관련법규 준수
- 산업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등 기능별 연계 배치
- 지역 내 산업단지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고려한 계획적 산업단지조성
- 민간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산업단지개발 모델 제시
1.2 계획의 기본방향
- 기존 공장의 이전·집단화 및 합리적 재배치
- 지역경제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파주의 특화산업을 유치
- 산업용지와 주요 유치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환경친화적 단지조성
- 도시기능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계획적인 산업단지조성
- 대상지 내 입지하고 있는 취락은 이주를 원칙으로 함
- 소공원 및 완충녹지 등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로 추후 발생될 수 있는 환경 등의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
2. 유치업종선정
2.1 기본방향
- 사업지 및 주변지역을 포함한 상위계획, 주변 산업단지 업종 분포에 따른 연계성, 환경영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입주수요조사 결과 반영
- 파주특화업종 선정
- 파주의 특화업종을 사업체수와 종업원 수로 분류하여 분석
<6대 추진전략>
가. 자립형 지역발전 기반의 구축
- 지역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발전전략 추진
-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
- 문화·관광 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
- 동북아 시대의 국토경영과 통일기반 조성
나. 네트워크형 인프라구축
- 개방 및 다핵연계형 국토구조 형성을 위한 종합기간교통망 구축
-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
- 교통체계의 효율화 및 교통투자의 효율성 제고
- 국토정보화를 통한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국토 실현
다. 아름답고 인간적인 정주환경 조성
- 개방 및 다핵연계형 국토구조 형성을 위한 종합기간교통망 구축
-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
- 교통체계의 효율화 및 교통투자의 효율성 제고
- 국토정보화를 통한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국토 실현
라. 지속가능한 국토 및 자원관리
-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국토의 조성
-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
- 재해에 강한 국토기반 조성
- 분권형 국토계획 및 집행체계 구축
사후 환경관리에 있어서 입주업체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환경관련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폐수, 대기오염, 소음·진동 등의 배출허용기준에 적합하게 배출하여야하며, 관리기관은 환경오염의 사전예방을 위해 지방환경관리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노영일 이사장은 예건산업(주)의 대표이사로 거리의 벤치나 파고라 등 조경시설물의 디자인 정책과 더불어 정밀한 제품 설계, 엄선된 소재,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확실한 시공과 A/S에 이르기까지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업체이다.
또한, 노 이사장은 조경인 축구단 단장으로 축구에도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작년 9월에 진행됐던 제9회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에서도 볼 수 있다. 축구대회 마지막 프로그램인 환송의 밤 환영사에서 노영일 이사장은 의상준비 때문에 저녁식사를 거르면서 준비했다고 한다.
이날 준비한 의상은 턱시도가 아닌 바로 슈퍼맨의 복장이었다. 올해 열릴 제10회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되는 만큼 슈퍼맨처럼 빨리 날아가서 행사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슈퍼맨 의상을 택했다고 말했다.
노 이사장의 이런 의상준비는 그가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이 모든 일에 애정과 열정이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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