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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겨울방학, 다채로운 자연 체험으로 알차게- CD케이스를 이용한 곡물 꾸미기, 천연비누·복조리 만들기 등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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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내달 4일까지 안양천 생태운영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연생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흥미로운 자연 생태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
이고 생태적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교실은 '복이 굴러오는 복조리 만들기', '자연에서 찾은 멋진 곤충 친구
들', 'CD케이스를 이용한 곡물 꾸미기', '종이컵의 화려한 변신-지끈으로 소
품 바구니 만들기', '조물락조물락, 천연비누 꾸며 만들기' 등 안양천 생태
체험과 함께 환경제품도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복이 굴러오는 복조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나른한 토요일, 가족과
함께 짚풀공예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인터넷(http://yeyak.seoul.go.kr)으로 예약하거나 또는 영등포구청 공원녹지과(2670-4131)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구는 참여하는 학생들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를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07년 11월 안양천 생태운영센터를 개관, 매년 다양한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색다른 자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알찬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참여하는 모든 구민들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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