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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한일산업(주) 레미콘사업부 평택 공장장 이정원 상무투철한 애사심, 한마음 갖기 운동 앞장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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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레미콘 판매원년으로 삼아 평택공장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어려운 경제여건의 난제를 풀어 갈 계획입니다. 또한 레미콘을 전문으로 운송하는 기사들도 한일가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한일평택공장 한마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 시켜 화합된 공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새해 첫 업무의 시작은 눈과의 전쟁(?)으로 시작 됐지만 11일 기자와 만난 한일산업(주) 레미콘사업부 평택 공장장 이정원 상무(54세)는 2010년의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매사 원칙과 한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책임을 진다”는 평소 인생철학을 바탕으로 주어진 업무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정원 상무는 “공과 사가 분명하고 반듯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정원 상무는 "경기남부지역인 평택의 레미콘 시장은 한마디로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경기남부와 충남, 화성지역을 합쳐 20개가 넘는 업체가 난립한 가운데 업체간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져 가고 있습니다."라며, "원칙에 준한 최고의 품질만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피력하고, 항시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납품업체를 불시에 방문하여 품질점검과 확인을 통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일평택공장에 근무하는 J모 씨는 "골재를 납품하는 업자가 여러 방면(?)을 통해 자재 납품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품질에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끝까지 납품을 거절한 이정원 상무님의 경영노하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
만년소년(?)으로 50대라고 느끼지 못할 만큼 동안이기도한 이정원 상무는 대구 출신으로 대구에서 초등학교, 중학교와 대구 중앙고등학교(전 중앙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영남대학에서 청년의 꿈을 키웠다. 군 전역과 함께 굴지의 기업 비서실에 근무경험을 빼고는 줄곧 한일산업에서 한평생 잔뼈가 굵은 전통 한일 맨으로 통한다. 부인과 평소 쇼핑하기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두 딸과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만큼 이 시대 최고의 가장으로, 자상한 아빠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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