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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을 선도할 한국환경공단 출범식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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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한민국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역할을 할 '한국환경공단'이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환경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식을 가졌다. 이로써 자산 3조원 규모의 통합 환경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이 통합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재윤 의원,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 안상수 인천시장,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초대 이사장, 前 양용운 한국관리공단 이사장, 前 고재영 한국환경자원공사 등 2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출범식 자리를 빛냈다.
박승환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대 이사장이라는 자리가 영광이지만 그만큼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기존의 환경사업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고 저탄소 녹색성장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녹색성장을 실현해 나가겠으며 환경공단이 앞으로 추진하는 환경개선 및 자원순환 촉진으로 저탄소 녹생성장 선도'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대응사업, 물환경 개선사업, 순환형자원관리사업, 환경정책지원 및 환경산업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환경공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움을 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환경공단이 우리 정부의 핵심 비전인 녹색성장의 중심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 한국환경공단은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해 정책 수행 능력과 환경서비스의 질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대한민국의 한국환경공단이 아닌 글로벌로 전세계적인 한국환경공단이 되도록 긍지와 포부를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우리 정부의 핵심비전인 녹색성장의 중심이 될 한국환경공단이 인천에 둥지를 틀게 되어 28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초대 이사장직을 맡은 박승환 호가 순탄히 항진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 가족들의 끈임 없는 노력과 성원이 뒷받침되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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