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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세운 초록띠 공원 조성사업 2단계 첫발을 내딛다!청계상가 철거 및 공원 조성하는 보상계획 공고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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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수십 년간의 숙원사업인 세운 초록띠 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2단계 구간인 세운재정비촉진지구내 세운5-2구역(청계상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공원)사업의 실시계획을 지난 10월 29일 고시하였으며, 그간 청계상가 상인회 및 관리사무소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물건조사를 원만히 마치고 지난 29일 보상계획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세운 초록띠 공원 조성사업은 종로~퇴계로사이의 세운상가군을 철거하고 폭90m, 길이 1㎞에 이르는 녹지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9일 고시된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청계상가의 건축물 철거 및 공원 조성등 소요비용은 인접한 재정비촉진사업(도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행하게 되며 우선 시비를 투입하여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고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인접 세운5-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행자가 기반시설부담 계획에 따라 이를 부담하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청계상가에 대한 보상은 내년 3월~6월까지 감정평가 등을 거쳐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운상가 가동 및 대림상가 등 나머지 2단계구간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착수하여 201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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