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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녹색산업 수출·투자대전, 2009 Green Business Plaza 개최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무역협회, "녹색산업 수출도우미"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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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녹색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세계적인 녹색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국내외 240여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사 3개국이 발주예정인 3억 달러 규모의 그린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소개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新성장산업인 녹색산업의 육성 및 수출산업화 지원을 위해 지난 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2층)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등 해외 유명 녹색바이어와 동남아 3개국 정부 및 발주기관 관계자를 대거 초청해 대규모 1 대 1 수출상담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3개국 정부 및 발주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이들 국가들의 녹색산업 정책과 발주예정인 하수처리 건설사업,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매립장건설 및 복원사업 등 총 규모 3억 달러 이상의 13개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하고, 사업 수주를 희망하는 한국기업들과 1 대 1 상담을 벌였다.
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동남아 3개국 그린프로젝트들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개선 종합계획 수립 지원과 이에 대한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것으로, 우리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수주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가스, 하수슬러지 고형연료화 등 한국 투자와 사업협력에 관심 있는 벨기에 Aquafin 등 해외 전문업체들이 참석해 우리기업들과 투자상담을 벌였다.
또한,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수출산업화 지원을 위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1위 풍력업체인 베스타스(Vestas)와 일본 1위인 유러스(Eurus Energy), 세계 2위 태양전지회사인 샤프(Sharp), 세계 최대 전기·에너지 유통업체인 Rexel 그룹의 젝스프로(Gexpro), 세계 5위 LED 업체인 크리(Cree), 대표적인 유럽에너지서비스업체인 달키아(Dalkia) 등 세계적인 녹색바이어 50개사(70명)가 사전 신청을 받은 한국기업들과 상담을 가졌다.
상담은 별도로 마련된 상담부스에서 1 대 1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대중공업, 효성, 유니슨, 동국S&C, LS산전, 한화화학, STX Solar, 에스에너지, 한국전력기술 등 유력 국내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수출, 기술협력, 부품조달, 투자, 공동생산 등 국내 190여개 기업이 총 500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에 그린프로젝트와 투자, 부품조달, 기술협력 등을 위해 경상북도와 광양만·대구경북·황해경제자유구역청 등 지자체와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STX중공업, 한라건설 등 국내 유력기업들도 대거 상담에 참가하였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수출산업화와 프로젝트사업에 대한 진출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맞춤식 매치메이킹(match-making)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新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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