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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 전기차 제작사업 공동추진전기차 일반판매에 앞서 배터리, 충전기 등의 안전기준 사전 정비 양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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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은 전기차의 상용판매에 앞서, 전기차 운행여건을 점검하고 필수시설인 충전인프라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전기차 제작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상호 협약을 체결 하였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는 2010년 3월까지 매연 및 배출가스 지도단속용 차량 5대를 전기자동차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와 병행하여 급속 충전시설 1기를 포함한 전기차 충전기를 6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전기차 제작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그간 축척된 자동차 안전성 평가 분야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제작 전기차의 안전성 시험·평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제작 단계에서 적극 참여하여 일반차량의 안전성에 뒤지지 않는 안전한 전기차 제작을 지원 하기로 하였다.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의 일반 보급에 앞서 시험차를 제작하여, 안전관련 법규는 물론 전기충전기 설치 운영관련 제도 등 전기차 관련 규정을 사전 점검하여 보완 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시범사업기간 동안, 누전차단, 제동성능 등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시험·평가를 거쳐 관련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전기차의 부품별, 제작방식별 검사기준 등 안전기준이 설정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정책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전기충전시설은 일본 및 북미의 전기충전시설 안전기준을 만족하도록 하고, 향후 설치되는 전기 충전시설의 기본설계방향을 제시하는 것과 더불어, 이와 관련한 국가 안전기준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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