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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LH(한국토지주택공사) 평택사업본부 이종덕(李鍾德) 본부장평택지역 개발에 주춧돌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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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생활 30여년의 경험을 살려 합병으로 인한 직원 간 화합과 상생으로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 하겠습니다. 또한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맞아 평택지역 개발과 발전에 주춧돌이 되어 임기 중 혼신의 노력을 쏟아 부을 계획입니다."
지난 10월 1일 한국토지공사와 대한 주택공사의 합병으로 한국토지 주택공사 평택사업본부 초대 이종덕(53세) 본부장의 취임 일성이다.
대학총장 스타일의 훈훈한 정감이 넘쳐나는 이 본부장은 평택의 첫 부임 소감으로 「평택은 나에게 너무나 편안함을 주고 무한 개발가능성이 많이 잠재하고 있어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일하고 싶어지는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다. 」라고 밝히고 "평택지역 기관단체,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기 중 앞으로 업무계획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주어진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자유스러운 환경을 조성하겠다." 고 강조하고 「국토종합 개발에 있어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확인과 점검은 반드시 직접 챙겨 후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공간을 물려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본부장은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거쳐 78년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으로 1981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한 후 줄 곳 30여년을 주택공사에서 각 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아 왔다.
△ 주요경력
- 2005년 대한주택공사 대구 경북지역 본부장
- 2008년 대한주택공사 전략혁신처장
- 2008년 9월부터 2009년 9월까지 대한주택공사 감사실장을 역임
주량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어느 누구와도 편안하게 소주 2-3병을 마실 수 있다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자리가 제일 좋다고 했다.
또한, 이 본부장의 가족으로는 양경희 여사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한평생을 뒷바라지 해준 부인과 예쁜 딸 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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