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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남산공원의 깊어가는 가을추억 사진으로 담아요"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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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산공원에 가면 화창하고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활짝 피어있는 아름다운 가을꽃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중부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남산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매력있는 남산 만들기'를 위하여 남산에서의 추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해왔다.
포토존은 남산공원의 주진입부인 국립극장 및 야외식물원 입구, 최근 웰빙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는 북측순환로를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N서울타워광장, 중앙 분수대 주변 등 8개소에 5만여본의 허브 및 계절꽃을 이용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조성하였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색상의 국화(가든맘, 쿠숀맘) 및 아스타 등 4,500본의 가을꽃과 연인들이 좋아하는 하트와 별모양의 작품국화로 새단장하여 남산 공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주말을 맞아 남산을 방문하면 절정에 이른 가을꽃의 자태도 감상하고, 사진속에 풍경도 담으며, 약 7.2km에 이르는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는 산책로에서 건강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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