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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2009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주엘 작가 "별을 다운로드 하다"- 시민과 함께히는 "내별갖기 퍼포먼스"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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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YWCA대강당에서 에너지 절약 심포지움이 열렸다. 본행사는 에너지날을 맞아 시청앞 서울 광장에서 천명의 시민이 천가지 별아이콘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였으나 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으로 취소되었다 "제6회 에너지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게 됐다. 이날 2부 행사에서 주엘 작가의 별아이콘 명상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번의 YWCA 강당에서 참석한 약 350여명의 전원이 퍼포먼스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수년간을 우주의 파장과 교감하며 오로지 별 기호 작업에만 몰두해온 천문전작가(天文傳作家) 주엘의 자동기술(自動記術) 별아이콘 씨리즈중 천점을 부채에 축광재질로 새겨넣어 만든 별기호 퍼포먼스로 강당의 소등 후 별기호들은 일제히 빛을 내며 세상보다 작은 공간에서 별들은 각자의 빛을 발산했다.
이날 빛나는 별기호를 통해 환경과 우주속에 현대인의 위치를 되짚어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었으며 주엘 작가는 에너지의 과소비와 공해 속에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의 열기를 식히며 우주와 자연안에 인간과의 유기적 존재 의미를 되짚어 보고 환경사랑을 통해 별을 빛내고 영혼의 본향도 찾아가자는 생각을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민참여 별아이콘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엘 작가 블러그(blog.naver.com/spaceicon)에 천가지 별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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