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3:34
환경건설·산업
수출유망품종 육성으로 한국배 세계화농진청, 배 신품종 조기보급 및 수출확대 방안 심포지엄 개최
양태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9.17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김재수 청장)은 우리 농산물 중 수출유망 품목인 배의 수출확대를 위해 '신품종 조기보급 및 수출확대 방안'이란 주제로 오늘, 전남 나주 배시험장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리나라 배는 2008년 현재 18.3천㏊에서 47.1만 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아 2008년의 경우, 미국, 대만 등 21개국에 2.3만톤(47.6백만$)이 수출되어 농산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배 수출 확대방안(전남대, 김월수 교수)', '품종출원 절차 및 과정의 문제점(국립종자관리원 황석중 동부지원장)', '배 신품종 보급을 위한 유통개선(신세계 이마트, 구연홍 과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본 심포지엄을 통하여 한미 FTA 등 개방화 추세에 따라 국가간 무한경쟁 속에서도 우리 배 신육성 품종의 조기확산 보급 및 수출증대로 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포지엄에 앞서 올해 수출용 배 육성 품종 등 연구 강화를 위해 준공한 『과실평가연구동』의 준공식도 가질 예정이다.

과실평가연구동에는 유전자 분석을 통한 조기 품종특성 검정실, 고품질을 위한 토양 및 잎 분석을 위한 유·무기 분석실험실 등을 갖추게 됨으로써 세계인의 기호에 부합한 배 신품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소비자, 생산자, 유통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추석용 배 신품종에 대한 시식 및 전시회, 배 과실을 이용한 그림그리기 등 이벤트 행사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시식 및 전시회는 우리가 만든 배 신품종 원황, 화산 등과 기존에 재배중인 품종들을 비교하여 먹어 볼 수 있고, 배를 이용해 만들어진 다양한 기능성 가공품에 대한 시식도 할 수 있는 자리이다.

또한 배 과실에 그림그리기, 배나무로 기념품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지난 6월 배 봉지에 소망을 적어 씌워놓은 '소망봉지' 과실을 수확해보는 뜻 깊은 자리도 펼쳐진다.

농촌진흥청 배시험장 황해성 장장은 "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배 수출확대, 가공품 개발, 그리고 고품질 육성 품종의 조기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