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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국방기술품질원, 경남국방벤처센터 개소경남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방사업 참여 기대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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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는 17일에 경남시,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주관으로 경상남도 도지사, 방위사업청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마산시 봉암동에서 '경남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남국방벤처센터는 2008년 12월 16일 경상남도, (재)경남TP, 기품원 간에 체결된 '경남국방벤처 센터 설립 공동운영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경남국방벤처센터에 필요한 재원 및 지역산업정보 제공, (재)경남 TP는 센터운영시설 지원, 그리고 기품원은 입주업체의 군 시장진입 지원 등 센터운영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 마산시 봉암동 경남지능형홈산업화센터 단지 내에 3,213㎡(약 973평) 규모로 운영되는 경남국방벤처센터는 군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우수 중소·벤처기업 17개를 선발하였으며, 입주업체는 국방벤처센터가 가지고 있는 군 시장 진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군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하게 된다.
특히, 경남국방벤처센터 입주업체의 약 70%가 전자 및 IT분야 업체로 경남지역 전략산업인 지능형홈 및 로봇산업과 연계한 군 기술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방분야 핵심부품 개발과 함께 지자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품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방벤처센터는 민수분야 중소 벤처기업의 우수 기술을 국방분야에 접목, 국방분야 핵심 부품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울, 인천, 부산 등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 전주 및 대덕단지에 벤처센터를 추가로 설립하기 위해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방벤처센터는 2003년 서울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단기간 내에 입주업체의 국방분야 매출발생 등의 성과를 달성하여 국방 핵심기술 국내보유 및 국방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이라는 기존 목표뿐만 아니라, 민수분야 중소 벤처기업에게 국방시장이라는 새로운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운영효과를 창출하여 민군겸용 기술과 이를 통한 중소 벤처기업 육성의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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