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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제1회 자원순환의 날' 지정 민·관 기념행사 개최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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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국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감하고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고,
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5일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환경부장관, 민간단체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자원순환의 날' 지정 첫 해로서, 주제를 자원순환사회 형성을 위한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쓰임, 그 이상!'으로 정하였으며,
쓰임, 그 이상!은 폐기물이 단순히 한번 쓰고 나면 버려져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대상이 아닌, 자원재활용 등을 통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의미를 뜻한다.
슬로건으로는 국민 개개인이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녹색생활양식을 뿌리내려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로 선정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제1회 '자원순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영상메시지를 통해 장바구니 사용하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에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며, STX조선해양㈜이 대통령상, 삼성전자㈜탕정사업장과 대덕지디에스㈜가 국무총리상 등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공이 큰 기업, 민간인 등에게 26개의 정부 포상이 수여될 것이다.
이 외에 부대행사로 그림그리기 대회(초등학생 대상), 재활용 DIY(Do It Yourself), 정크아트전, 콘서트 등을 열고, 유명연예인 '컬투(정찬우·김태균)'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한다.
금번 '자원순환의 날' 제정과 기념행사를 계기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폭넓게 알리고, 아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생활 속의 자원순환에 대해 국민들이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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