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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지정 축하해요기념음악회, 9월 5일 반월호수 잔디광장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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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다음달 5일 반월호수 잔디광장에서 수리산도립공원 지정 기념음악회를 연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군포지회와 경기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수리산이 지난 7월 16일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군포 수리산이 도심속의 녹색섬으로 자연을 지키고 숲을 배우는 도립공원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음악회는 오후 5시부터 시작돼 90분가량 진행된다. 개그맨 안상태의 사회로 태진아, 플라워, 전영록, 견미리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군포시내에서 배차간격 20분마다 운행되는 6번과 6-1번의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
한편, 군포시민연합회와 군포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추진협의회 공동으로 수리산도립공원 지정을 축하하는 등산대회도 개최한다. 이날 등산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시민체육광장을 출발해 감투봉을 지나 수리산임도를 거쳐 음악회가 시작되는 5시정도면 반월호수에 도착할 수 있다. 자전거, 재래시장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수리산도립공원은 지난 7월 16일 경기도 제3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8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2012년까 257억원의 예산이 투자돼 방문자센터, 등산로, 야생화 증식원, 산림체험장, 습지체험원, 수생식물관찰로 등 각종 체험시설을 설치, 일반인에게 공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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