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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기자수첩> 신종플루 안일한 대처신종플루 위험 인식 낮아..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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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24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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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플루에 의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유가 미흡한 대처로 인한 사망인것으로 나타나 국민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신종플루는 해외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

신종플루 환자의 확진판정에 대한 미흡한 점도 있다. 그것은 지난 15일 경남의 56세 남성이 태국의 여행후 발열증상으로 인해 지역 보건소와 지역 병원을 찾았지만 검사와 투약이 4일이나 늦어져 확진판정을 받자마자 사망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감염자'로 보이는 63세 여성은 호흡곤란으로 입원했지만,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정받는데 9일이나 걸렸다. 일선 의료기관에서 진료할때 신종플루 의심환자에게는 병원협회와 약사협회에서 '타미플루' 처방을 지시했지만 그또한 잘지켜지지 않는다고 한다.

항생제 및 치료제가 수요량이 많아 감염자에 맞게 전국적으로 전달되기까지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신종플루 감염자는 2,000명을 넘어섰으며, 주의에서 경계로 전환되었지만 담당기관에서의 대처는 국민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해소해주지는 못하고 있다.

신종플루로 인해 대책을 시급하게 마련하고 있는 곳이 교육계이다. 개학을 앞두면서 발생한 신종플루로 인해 학부모들과 교사들 또한 긴장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위험국가에 다녀온 학생이나 교직원들은 자택에서 7일간 머무르다가 이상이없을때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는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한 시민은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 못하고 언론에서 너무 과장하는 것같다고 했다. 이처럼 국민들중에도 위험에 대한 인식을 못하고 있어 신종플루의 예방에 있어 소홀함이 예상된다.

정부에서는 하루빨리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 국민들로하여금 개인위생을 철저히해 신종플루에 대한 감염자를 줄여야겠으며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법 및 대처방안과 감염되었을때의 치료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각지역의 의료기관 및 담당기관에 전달해야할 것이라고 본다. 또한 국민들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해 더이상의 감염자뿐만아니라 사망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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