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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주는 '숲속 우리가락 배움터'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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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지리산자연휴양림에서는 국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휴양림 이용객 및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숲속 우리가락 배움터'를 오는 15일 오후 7시 숲속수련장에서 개최한다.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지리산자연휴양림의 특성에 맞게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민요, 짧은 판소리 공연, 우리가락과 판소리에 대한 설명 및 우리소리 배우고 따라 부르기로 진행되는 이번 배움터는 시원한 숲속에서 아름다운 우리네 전통음악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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