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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시흥시, 과림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착공목감·계수천 유역 수질보전 향상 기대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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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추진중인 과림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가 시공업체 선정 및 각종 인허가 승인을 마치고 지난 6월 25일 착공하여 현재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중에 있다.
국·도비 206억원을 포함 총 26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과림동 177-9번지 일원에 하수처리장(Q=2,200㎥/일) 과 차집관로 8.78㎞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2년 말에 완공예정이다.
과림하수처리장은 연면적 1,790㎡, 지상2층 지하1층으로 되어 최신 간헐포기공법을 적용 하수처리시설은 지하설치 및 미생물 탈취방식(Bio Shell법)을 채택하여 악취발생을 최소화하였고 지상에는 관리동 및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향후 과림하수처리장이 설치되면 과림동 및 무지내동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차집해서 방류수 수질기준에 적합하게 처리하여 목감천 및 계수천의 수질을 향상하고 또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지상에는 축구장 및 파고라 등의 체육시설과 생태연못 및 중앙광장 등의 시민공원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 휴식공간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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