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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변화하는 공중화장실낙후된 공동화장실 현대식으로 변신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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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 6월말 서민생활 대책의 일환으로 도시서민 밀집지역에 수세식 변기와 난방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갖춘 화장실로 신축 또는 개량 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신청된 489곳 가운데 선정된 217곳이 대상이다.
화장실에는 좌변기와 세면기는 각각 12개와 2개 이내, 난방시설 1개, 태양광 발전시설 1개 등이 설치되며 총 153억 69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행사인 대한주택공사는 이달 중 건축 설계, 토지매입 등에 착수해 오는 9월 중 건축허가 신고 및 착공절차를 진행하여 올해 말에 완공할 계호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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