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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등(燈)과 부채(扇子), 빛과 바람 전시회 개최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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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 전시회는 우리 전통 고유의 문화 상품인 등(燈)과 부채(扇子)를 소재로 빛과 바람전이란 주제를 갖고 국내에서 최초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부채는 여름철 바람을 만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의 풍력 수단이다. 현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가장 최적의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이기도 하다.
지난달 29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전관에서 등(燈)과 부채(扇子)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서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전시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김종태 서예학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빛과 바람전, 등과 부채전을 국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전시회는 전통문화의 발전과 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상품을 전시를 통해 판매하여 작가분들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작품전입니다. 이 세상에 빛과 바람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등과 부채는 빛과 바람의 대표적인 문화생활 물건입니다.
우리들의 작품이 전시를 통하여 빛을 발하고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혁신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어 자기의 운명까지고 바뀐다고 했습니다.
작가분들은 보여주는 작품과 생활작품을 더욱 개발하여 수익창출에 앞장서 예술계에 빛과 바람을 일으키는 작가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기획한 전시회라 미흡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해향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작가여러분들은 법고창신의 정신을 명심하고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기쁘고 희망찬 생각이 우리를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참여하신 작가 여러분 내내 건강하시고 꿈을 키워 서예문화 예술계에 새로운 빛과 바람이 되어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전시회에는 다양한 부채와 등불 등 각양각색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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