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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오세훈 서울시장, "중랑나들이숲은 동북부 발전 앞당기는 소중한 계기"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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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중랑구 망우동 낙후 그린벨트지역에 18만㎡로 조성되는 중랑생태문화공원의 공식 이름을 '중랑나들이숲'으로 확정하고, 오늘 착공식을 갖는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중랑, 노원, 성북, 동대문, 광진의 동북부 5개구 200만 명 주민들은 내년 여름부터 '중랑 나들이 숲'에서 열대야의 불쾌함을 날리고 가족들과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3년 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강남북균형발전 프로젝트'가 다방면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며, 강남북의 재정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놓은 재산세 공동과세와 조정교부금제도 개선을 소개하고, 올 가을에 '북서울 꿈의 숲'이 들어서는데 이어 오늘 착공식을 갖는 '중랑나들이숲'이 서울 동북부 발전을 앞당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중랑나들이숲은 생태학습이 가능한 가족체험형 공원이자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공원을 청소년문화존, 가족캠프존, 생태학습존, 숲체험존의 4가지 테마 존으로 구성해서 세계 각지의 유명 공원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컨셉있는 특별한 공원으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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