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환경건설·산업
에너지관리공단, 베트남 CDM사업 UN 등록
전민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7.15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李泰鎔)이 평가를 수행한 베트남 수력 CDM사업 2건이 최근 유엔(UN)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

이번에 등록된 사업은 베트남 북부지역에 있는 푸마우(Phu Mau) 수력발전 사업과 무옹상(Muong Sang) 수력발전 사업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은 작년 9월에 KYOTO Energy (싱가포르 소재)로부터 평가를 의뢰받아 수행하였다.

베트남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풍부한 수력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여건과 기술력 부족 등으로 인해 그동안 수력발전 사업의 추진이 미진하였으나, 최근 CDM사업을 활용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추가 수익을 얻음으로써 자국내 수력발전 사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푸마우(Phu Mau) 수력발전 사업과 무옹상(Muong Sang) 수력발전 사업을 통해 각각 매년 13,634톤과 5,008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은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사업자가 CDM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UN이 지정한 CDM운영기구가 타당성을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UN CDM집행위원회의 등록을 받게 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2005년 UN으로부터 전세계 CDM사업을 평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검인증 전문기관(CDM운영기구)으로 지정 받았으며, 현재 15개 전분야에 대해 CDM사업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25개 사업, 해외 26개 사업 등 총 51개 CDM사업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이 중 15개 사업이 유엔에 등록(국내 9건, 베트남 3건, 몽골 2건, 중국 1건)되었다.

에너지관리공단 온실가스검증원 이재훈 원장은 "베트남은 전력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어 CDM사업 평가가 어려운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은 그동안 쌓아온 베트남 현지사정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면서, "앞으로도 CDM사업 활성화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량 평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