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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올여름,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걷는 네 가지 코스의 문화산책로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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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책․영화․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 연계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이달 넷째 주와 8월 둘째·넷째 주에는 서울의 숨은 명소를 문화예술계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강의와 함께 찾아가는 <서울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가 여름방학 특집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문화재단 청사 1층에 위치한 '책사랑' 에서는 오는 28일과 8월 25일에 '책, 영화와 만나다.'을 주제로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감독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22일과 8월 26일,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연극센터에서는 책 읽는 서울-저자와의 만남 'Leader & Reader' 가 열린다. 특히, 8월 'Leader & Reader'는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집으로 구성되어 소설 '위저드베이커리'의 저자 구병모 작가가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여름방학특선 <오페라 갈라 4부작>을 준비하였다. <마술피리>, <리골렛토>, <라 트라비아타>, 그리고 <라보엠>까지, 매일 다른 네 개의 레퍼토리가 공연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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