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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군포시, 수도권 관광도시로 탈바꿈시 자체 관광팀 신설, 관광자원 본격개발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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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시 이미지를 높이고 수도권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월에 문화체육과에 관광팀을 신설해 10대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중이다.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수리산이 제3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다른 관광사업들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노재영시장은 "수리산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등 군포는 수도권에서 반나절 정도 관광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된다"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이 30분만 이동하면 가족과 함께 쉬면서 즐기고 충전도 해 갈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수도권 관광도시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상에는 수리산을 경기도 제3도립공원 지정, 군포역사박물관 건립, 누리천문대를 확장·이전, 초막골공원 조성, 대야특화개발계획 등이다.
시는 사업별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사업의 박차를 가하는 한편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군포시를 향후 수도권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군포는 역사도 짧고 면적도 크지는 않지만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우리지역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군포다운 관광도시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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