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공동으로 축산 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다음달 7일부터 나흘간 개최한다.
이 워크숍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캐나다 등 12개국의 학자와 축산 전문가들이 참가해 각국의 온실가스 정책, 축산 온실가스 저감 방법,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축산 분야 기술적.정책적 방안 등을 논의한다.
라승용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동시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으로 앞으로 온실가스 관련 각종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축산분야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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