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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 자연이 물들인 초록세상으로 풍덩∼오는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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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24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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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울창한 숲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루고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을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하였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해발 1,087m인 백운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이 자리잡은 용수골은 용의 전설이 서린 대용소와 소용소 외에도 크고 작은 폭포가 형성되어, 계곡물이 넓게 흐르고 수량이 많아 사계절 가족단위의 휴양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자연휴양림 내 11km의 숲길은 2007년 대한걷기연맹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건강숲길'로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숲길 중 초반 6㎞까지는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나머지는 내리막 경사를 유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쉽게 숲을 걸을 수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로는 '산림문화휴양관' 3동 13실(5인실 13실)과 '숲속수련장' 1동(10인실 3실, 6인실 1실, 4인실 1실, 회의실, 식당)이 있으며, 맑은 물이 시원한 '물놀이장' 2개소, 숲체험을 위한 데크로드 1개소(200m), 다양한 코스의 등산로가 구비되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1천여 미터의 고봉들과 가파른 계곡들이 장관을 연출하는 국립공원치악산(55km-약 60분소요), 골프 등의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오크밸리 리조트(33km-약 40분소요), 천연기념물 제 93호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온대림의 표본으로 보존되고 있는 신림면 성황림(27km-약 30분소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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