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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기자수첩> 어린이에게 뻗히는 검은 손..타르색소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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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22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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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린이들의 기호식품인 사탕·젤리에서 해외에서 사용금지되고 있는 타르색소인 황색 4호, 적색 40호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황색 4호와 적색 40호는 어린이들에게 있어 과잉행동과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타르색소인 황색 4호는 미국 식약청(FDA)에서 경고한 색소이며 영국에서는 타르색소를 일부 사용금지를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에 따른 적합한 규제가 없는게 사실이다.

또한 타르색소는 합성착색료로 석탄의 콜타르에서 추출한 벤젠, 나프탈렌을 재료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런색소들이 어린이들이 자주찾고 먹고 있는 사탕과 젤리에 있다고 한다. 해외에서 사용자제 및 사용금지가 된 색소들이 미흡한 규제로 인해 어떤 위험에 있어서도 보호받아야 하는 우리의 꿈나무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초등학교 주변의 도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에서는 겉에 표시내용과 실제내용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유통기한이 지워진것도 나타났으며 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색소명도 나타났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점검과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지자체에서는 이런점을 고려하여 어린이 위해식품 점검을 촉진하는 일들을 많이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검과 관리가 안된다는 것은 어린이들이 위해식품을 구분을 못하고 입맛에 맞는 식품을 찾기에 학교 주변 도매점에서는 팔기 위해서 식품을 진열해 놓는 것이다. 하지만 판매하는 사람은 어린이가 아닌 위해식품 구별과 판단을 할 수 있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판매자들 또한 식품관련한 상식이 없기에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를 판단이 어려울 수 있다. 이점을 고려하여 몇몇 지자체에서는 학교주변 판매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더 이상의 위해식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관리를 하고 있다.

한쪽 손으로 박수를 못치듯 어느 한쪽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국민 모두가 노력해 나가야할 것이다. 환경분야에 있어서도 모두가 노력해야 한층 더 개선되는 주변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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