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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개설”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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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박종욱)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설·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초·중·고등학생 대상 9개, 성인 대상 1개, 가족 대상 7개 등 총 17개 과정,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는 오는 25일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8월 교육프로그램은 '09.7.15~7.22까지 별도로 접수(16개 과정, 620명)할 예정)
‘09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미경을 통한 세포관찰 및 표본제작 등의 체험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되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계양산 식물 탐험'은 숲을 탐방하면서 직접 채집한 식물로 표본을 만들어볼 수 있고, 기획전과 연계한 ‘재미있는 동물표본 이야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되는 동물표본들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꿈꾸는 생물학자 - 갯벌의 생물’을 통해서는 갯벌의 생물 관찰·채집 및 동정(생물의 소속과 명칭을 알아내는 방법), 표본 제작 등을 통해 무척추동물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성인 대상 교육은 식물자원을 이용해 향초,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1개 과정을 신설, 주말 가족 대상으로는 ‘모기는 잠자리가 무서워’, ‘바다 속을 걸어보아요’ 등 동물생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생물 및 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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