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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
<레져> 계곡의 물살을 가르는 '리버버킹'으로 더위 탈출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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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6월에 접어들었다. 벌써 절반이 넘어간 올해 달력과 한낮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고민을 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레포츠가 있는 강원도 인제군으로 떠나보자. 인제군의 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리버버킹은 100년만의 무더위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리버버킹(Riverbuqqing)은 리버버그(Riverbuq)라는 고유 장비를 이용한 급류 스포츠로써, 빠르게 흐르는 계곡물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손과 발을 이용해 급류를 타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정해진 인원수가 모여야 하는 래프팅이나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카약보다 제약이 적은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2∼3일의 강습만으로 3∼4급수의 급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여름휴가에 안성맞춤이다. 수면과 닿은 부분이 넓기 때문에 쉽게 뒤집히지 않아 불안하거나 두려움 마음을 줄일 수 있다. 또 전후좌우로 진행 방향을 정할 수 있어 보다 능동적으로 리버버킹을 즐길 수 있다.
날씨가 더운 여름이라고 하더라도 계곡물을 차갑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해줄 수 있는 수트를 착용해야 한다. 안전을 위한 헬멧 착용은 필수적이다.
인제군 모험레포츠 관계자는 "인제군 상남면 미산계곡에 국내 최초로 유입된 리버버킹은 아시아 최초이기도 합니다. 전문인력들을 동원해 더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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