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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환경부, 외국인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체험에 나선다호주대사관, 인도관광청, 주한 독일 상공인 등 20여명 참여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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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이만의)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공원 생태관광에 외국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주한 외교관, 상공인, 교수를 대상으로 지리산 국립공원을 둘러 보는 생태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팸투어 참가자는 호주대사관, 인도관광청, 주한 독일 상공인 등 모두 24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와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 반달가슴곰 복원현장, 중산리자연관찰로, 성삼재 자연해설과 화엄사 템플스테이, 전통목기 제작과정, 남원 국악의 성지 등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우수성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까지 전국 국립공원에서 90여 회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5천여명이 참가, 올 한해 동안 1만5천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김경출 탐방관리팀장은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지역을 둘러 보고 템플스테이, 팜스테이 등 우수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명품관광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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