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건설·산업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DNDi에서 소외질병 신약개발 프로젝트 유치 전민선 |
|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네바스, www.ip-korea.org)는 DNDi(DNDi(Drugs for Neglected Diseases Initiative):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질병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 세계 최대의 의료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의 주도로 2003년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와 소외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위한 신약개발 연구협약을 ‘09.5.8 체결했다.
샤가스질병(샤가스질병(Chagas Disease):남미에서 발견되는 기생충인 Trypanosoma cruzi에 의해 발병되며 주로 빈곤지역에서 수혈과 기생충 섭취로 감염. 급성단계는 제대로 진단만 되면 치료가능하나 만성단계에는 치료약이 없어 몇 년간 지속되다가 결국 장기쇠퇴 및 사망을 초래한다.) 관련 해외 연구프로젝트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금번 연구협약은 DNDi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자체개발-보유한 ‘초고속 대용량 시각화검색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소외질병 신약개발에 가속화, 소외질병 환자들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이번 포괄적인 연구협약아래 첫 연구프로젝트로 샤가스질병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유치(‘09.5.8), 세포기반 초고속 검색기술 및 자동 시각화 검색 알고리즘을 적용해 샤가스질병의 매개기생충인 T. cruzi를 표적으로 하는 감염탐색기법 개발 및 신약후보화합물 발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System Biology of Pathogens 연구팀(팀장: 루시오 프레이타스 주니어)을 연구책임자로 하고, 우선적으로 처음 6개월 동안 샤가스질병 연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증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일단 이 연구시스템 개발 및 검증이 성공하게 되면 향후 본격적인 신약개발연구에 적용될 예정이며, 또한 연구단계가 진전됨에 따라 추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울프 네바스(Ulf Nehrbass) 소장은, “DNDi와의 지속적인 연구협력 확대 및 혁신적인 R&D기술을 활용하여 저개발국가의 전염성 소외 질병에 대한 신약개발연구 등 세계보건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또한, 생명과학기술분야 선두주자로서 시각화기술분야의 국제적 리더로의 위상을 더욱 다져 해외 연구프로젝트 유치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