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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전라남도와 친환경농산물 마케팅 협약 체결 황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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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오는 3일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전남도와 친환경농산물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금번 업무협약은 전국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의 50% 정도를 생산하는 친환경농산물 최대 생산지인 전라남도(도지사 박준영)와 학교급식 최대시장인 서울시의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지원사업를 대행하는 공사간의 마케팅 협약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공사가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서울시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친환경농산물 가격동향 등 시장정보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제공, 전라남도는 농협-농가간 계약재배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기반을 구축, 친환경농산물 관련 각종 정책 및 정보를 공사에 제공하게 된다.
업무협약은 공사측 김주수 사장과 가락시장 청과 6개 경매회사 대표(서울청과, 농협공판장,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 등 7명과, 전라남도측 박준영 도지사와 순천농협 조합장, 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등 3명의 서명으로 체결된다.
공사 친환경급식사업단 고두신 단장은 “금번 전라남도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시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지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며, 가락시장이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수도권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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