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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종자 보존관리는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미래 자산다윈탄생 200주년 기념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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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오늘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생물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종자강국 기반구축을 위한 유전자원 보존관리 및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육종학회(회장 오대근)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부기관, 종자 관련 업체, 학계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서울대 박효근 명예교수는 기조 강연을 통해 21세기 종자강국 달성을 위한 농업유전자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유전자원의 활용성 증진방안과 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을 논의한다.
현재 국제기관에 보고된 세계 유전자원은 600만 점을 상회하며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에는 세계 6위 수준인 25만점이 보존되어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향후 10년 내 세계 5위의 유전자원 보존국가와 세계 5대 종자강국 진입을 목표로 유전자원 평가와 IT를 연계한 정보화, BT 기술개발의 소재 제공 및 적극적 자원활용을 통한 산업화 기반제공 등 유전자원 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김정곤 소장은 “최근 생물다양성 보존문제는 미래 대비를 위한 핵심이슈로 등장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종자산업의 활성화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견인차를 위한 국가적 역할 및 접근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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