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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광해관리공단, 녹색성장 제안공모전 당선작 시상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3주년 기념식 개최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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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오늘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광해방지의 날 및 창립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3회 녹색성장 제안공모전' 당선작을 시상했다.
공단은 총 88편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 3팀과 우수상 6팀, 장려상 16팀이 선정됐으며, 아쉽게도 대상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박지연, 김현아 팀은 폐광지에 유채꽃을 심어 토양을 정화하고, 이를 바이오연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헬스-테인먼트(Health-tainment) 타운'의 조영훈·왕전인·배윤경 팀(한양대 관광학부), '녹색성장을 위한 컬러코어 스캐닝 활용 방안'의 이민규·조우진·박승렬 팀(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도 최우수상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광해관리공단은 이날 창립3주년 기념식에서 광해방지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간 공단이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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