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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환경부와 9개 유통업체, 오는 29일~6월10일 저탄소 녹색소비 캠페인 추진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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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와 유통업체,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09 저탄소 녹색소비 캠페인(Green Day Green Festival’)이 오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9개 유통업체 전국 354개 점포에서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유통업체는 갤러리아백화점, 그랜드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그랜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며 전국 총 354개 점포*에서 다양한 친환경 녹색소비 관련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참여점포(354) : 갤러리아백화점(7), 그랜드백화점(2), 롯데백화점(25), 신세계백화점(7), 그랜드마트(4), 롯데마트(63), 메가마트(13), 이마트(122), 홈플러스(111) 등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친환경상품 증정, 그린마일리지 적립, 친환경상품 모음전, 에코백(Eco Bag) 증정 등 친환경상품 체험 이벤트와 함께 소비자가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녹색소비 및 환경관련 공모전, 환경전시회, 그린패션쇼, 환경콘서트, 환경바자회, 환경영화 상영회, 문화센터 환경강좌 등 다채로운 친환경 문화행사들도 열릴 예정이다.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서는 녹색생산과 녹색소비를 주도하는 공공기관·산업계·일반소비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한 바, 환경부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 의무화(’05.7)를 계기로 산업계 녹색구매 이행기반 마련, 일반소비자 녹색소비 교육·홍보 등 각 경제주체별 맞춤전략을 통해 친환경 생산·소비문화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산업계의 경우 ’05.9월 이후 4차에 걸쳐 기업의 자율적인 친환경상품 구매 활성화를 다짐하는「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녹색구매 확산을 촉진하였고, ’07.6월 33개 유통업체와「친환경상품 유통촉진 자발적 협약」을 체결, 일반소비자의 친환경상품 소비활성화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자발적 협약 체결 유통업체의 공동참여를 통해 전국규모로 이루어지는 범국민적 행사로써, 친환경상품에 대한 국민의 인식제고 및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녹색소비 캠페인을 매년 정례화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친환경상품 사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녹색소비문화 정착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 밝혔다.
아울러, 향후 환경부에서는 유통업계의 환경친화성 개선을 위해 제조, 물류체계, 매장운영, 상품판매까지 아우르는 환경친화적 유통매장(그린스토어 Green Store)을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재 “그린스토어 가이드라인”을 마련중이며, “친환경상품 판매장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는 전국 387개 매장을 우선 대상으로 ‘10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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