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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다양한 배추과 채소로 더위를 이겨보자항암 기능성 적색 쌈배추, 다이어트용 콜라비 품종 소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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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26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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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오는 2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FTA대응 기술개발사업 결과로 육성된 잎따내기 쌈용 배추인 ‘신홍쌈’ 과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용으로 활용 가능한 콜라비 품종의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고 이들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선보인다.

‘신홍쌈’ 배추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아시아종묘에서 청경채와 배추를 교배, 육성한 새로운 채소로 상추와 유사하게 손바닥 크기의 잎을 수확해 쌈으로 이용, 색택이 우수하여 영국, 대만 등에서 어린잎 채소로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조은3001호’ 콜라비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조은종묘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동남아 지역의 더운 기후에서도 구가 터지지 않고 맛이 좋은 특성이 있으며, 콜라비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맛이 고소해 독일 등 유럽에서 술안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배추과 채소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소포자 배양을 통하여 육성하여 유전적으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원예적 형질만 양호하면 바로 품종 육성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배추 계통의 현장 평가회와 뿌리혹병에 저항성을 보이는 일부 계통들도 소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개발된 품종의 확대 보급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조기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공동 연구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내 소비확대 및 수출 증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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