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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수첩
<기자수첩> 「신종플루」 공포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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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25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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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가 '신종플루'에 의해 공포에 휩싸이고 있는 실정이다. '신종플루'는 신종 인플루엔자를 줄인 말로써 멕시코를 시작으로 발생한 질병이다. 세계각국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이 발생하는 한편 발병하여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신종플루'를 피해갈 수 없었다.

일본에서는 '신종플루'가 급속확산됨으로써 2차 감염자가 속출, 중국 베이징에서도 감염자가 나오면서 아시아 지역 역시 긴장이 높아가고 있다. 또한, 감염된자들중에는 학생으로 최근 해외에 나간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2차 감염자여서 발병 경로 추적에 애를 먹고 있다.

미국의 경우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으며, 감염자는 5,000여명이 육박한다고 한다. 또한 터기와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감염 사례가 새로 확인됐다고 한다. 미국을 포함한 유럽각국에서 퍼지고 있는 '신종플루'로 인한 인명피해로 인해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확산을 방지하려는 노력이 끈이지 않고 있다.

한편, 처음 시작되었던 멕시코에서는 초기대응에 논란을 딛고 질병확산을 막아 국제사회의 박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신종플루'확산 방지와 강력한 조치를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멕시코 정부는 매일 혹은 하루에 2번씩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성공적으로 제공,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식당, 학교, 교회를 일시 폐쇄하고 축구경기에 관중을 들여보내지 않는 등 강력한 조치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확산 속도를 늦췄다. 지난 10일까지 멕시코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48명이였다.

얼마전 우니라나에서도 신종플루 인체백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개발에 성공한 사람은 충남대 서상희 교수팀이다. 서상희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협력기관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USA)에서 필수적인 표준바이러스 A/California/04/09(H1N1)를 분양 받은지 11일만인 지난 15일에 유전자 재조합 기법을 이용하여 독성이 없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인체 백신주를 세계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서상희 교수팀은 이 백신주를 충남대학교의 이름을 딴 ‘CNUK-RG A/CA/4xPR/8 (H1N1)’이라고 명명했다. 백신주 개발과 함께 서상희 교수는 정부의 요청시 국민건강을 위해 조건없이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이 백신주 개발로 하루빨리 '신종플루'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김치를 통해 조류독감의 백신을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성과를 보여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으로 인해 해외에서도 찬사를 받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지 못하다. 외국에서는 어렸을때부터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도 있다. 재활용하는 습관부터 일상생활에서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법들을 몸으로 습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어렸을때부터 교육과 실천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도록하여 더이상 늦지않게 환경오염을 줄이고 보존하여 다른 여러분야뿐만 아니라 환경에서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찬사를 받고 배우러 오는 그런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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