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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환경관리공단, 벨기에와 함께 녹색 환경산업에 앞장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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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은 21C 글로벌 성장산업으로 전망되는 국가 환경산업의 발전과 녹색성장시대를 맞이해 상하수도, 수질모델링, 폐기물에너지화 및 토양정화 등 다양한 분야의 벨기에 전문기관들과 환경 전 분야에 걸쳐서 한국과 벨기에의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환경관리공단과 벨기에 환경 분야 주요기관들과의 업무협력은 벨기에 왕세자(Crown Prince Philippe)의 방한기간 중에 집중적으로 논의, 환경관리공단과 벨기에 환경기관 간에 실효적 협력분야를 모색하여 상호간 기술협력에 대해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지난 13일에는 벨기에의 하수처리장 220여 개소와 관로 4,275km의 관리 및 하수도설치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Aquafin, 1981년 폐기물 관련 법령제정 후 벨기에 플랑드르 폐기물 관리국으로 설립된 OVAM, Ghent 대학과 플랑드르 정부가 설립한 세계적 수질모델링 전문기관인 MostforWater, 폐기물 재활용기관인 De Kringwinkel 등 벨기에의 주요 환경기관 CEO 등 5인이 환경관리공단을 방문하였다.
벨기에 환경기관은 벨기에 및 유럽의 환경정책과 기술, 각 기관의 주요사업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환경관리공단에서는 국내 환경정책 및 산업, 상하수도, AirKorea, TMS 등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간에 녹색성장과 다양한 환경 분야의 협력방안 및 기술력 강화방안을 심도있게 논의, 유럽의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한 기술사례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실효성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환경관리공단은 벨기에의 주요 환경기관과의 환경분야 협력방안 논의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환경산업의 해외진출 촉진과 상하수도 전문 기관 간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추진과 환경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 물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해 상하수도 설치 및 운영관리 분야의 효율성 제고가 더욱 요구됨에 따라 관련기관과의 협력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벨기에 왕세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질 모델링 전문기관인 MostforWate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하수 고도처리 설계 및 운영 등에 대한 워크숍의 개최와 실무교육 실시 등으로 선진기법을 습득해 기술을 축적, 전문기관과 업무협력을 강화하여 국제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상하수도 분야의 기술발전과 국가 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환경관리공단은 국내 상하수도 분야의 해외진출은 물론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필리핀 수빅만청(SBMA)과 MOU를 체결하는 등 공적개발원조 환경분야의 “상하수도 해외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기업의 동남아 등에 기술 이전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 상하수도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관리공단은 환경 전 분야의 실효성 있는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전문역량을 강화해 국내 환경시설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함은 물론, EU본부가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EU 의장국인 벨기에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유럽권역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물산업 발전을 기여하고 세계최고의 환경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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