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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환경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5개 대학 추가지정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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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09. 4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5개 대학을 추가지정, 이에 대한 환경부-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간 협약식을 오늘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과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추가지정 5개 대학 분과대학장, 대표교수, 전공학생 및 기존에 지정된 특성화대학원 교수들이 참여하여 협약 체결식을 거행하고 이어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추진 및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은 기후변화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기반 확대를 위하여 환경부에서 ‘06년부터 분야별로 5개 대학(계명대, 고려대, 서울대, 아주대, 중앙대)을 지정·운영, 올해 추가로 공모를 통하여 5개 대학을 선정하여, 총 10개의 대학이 지정된 셈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기후변화대응 인력 수요를 감안하여 지역 형평성을 고려하되, 우수한 대학원 선정을 위해 자유경쟁을 병행, 총 5개 분야 27개 대학원이 응모하여 최종적으로 경성대학교(온실가스 감축정책), 이화여자대학교(영향평가 및 모니터링), 한림대학교(온실가스 배출통계), 전남대학교(탄소시장 및 국제협상), 서울산업대학교(기후산업 경영전략) 5개 대학이 지정되었다.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이들 10개 대학원은 이번 협약식 개최 후 연간 1억5천만원 규모의 지원받게 되며, 지원기간은 원칙적으로 5년이나 연구과제의 계속성 등을 평가하여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지원된 금액은 각 특성화대학원의 기후변화 교과과정 개설, 논문작성 및 연구,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장학금 등의 활동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 5개 대학원과 추가로 지정된 5개 대학원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공동연구 지원체계 구축으로 향후 이들의 성과가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앞으로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을 산·학·연 권역별 네트워크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내 산업계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및 정보제공 등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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