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환경건설·산업
환경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5개 대학 추가지정
이동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5.21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는 ‘09. 4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5개 대학을 추가지정, 이에 대한 환경부-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간 협약식을 오늘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과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추가지정 5개 대학 분과대학장, 대표교수, 전공학생 및 기존에 지정된 특성화대학원 교수들이 참여하여 협약 체결식을 거행하고 이어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추진 및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은 기후변화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기반 확대를 위하여 환경부에서 ‘06년부터 분야별로 5개 대학(계명대, 고려대, 서울대, 아주대, 중앙대)을 지정·운영, 올해 추가로 공모를 통하여 5개 대학을 선정하여, 총 10개의 대학이 지정된 셈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기후변화대응 인력 수요를 감안하여 지역 형평성을 고려하되, 우수한 대학원 선정을 위해 자유경쟁을 병행, 총 5개 분야 27개 대학원이 응모하여 최종적으로 경성대학교(온실가스 감축정책), 이화여자대학교(영향평가 및 모니터링), 한림대학교(온실가스 배출통계), 전남대학교(탄소시장 및 국제협상), 서울산업대학교(기후산업 경영전략) 5개 대학이 지정되었다.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이들 10개 대학원은 이번 협약식 개최 후 연간 1억5천만원 규모의 지원받게 되며, 지원기간은 원칙적으로 5년이나 연구과제의 계속성 등을 평가하여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지원된 금액은 각 특성화대학원의 기후변화 교과과정 개설, 논문작성 및 연구,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장학금 등의 활동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 5개 대학원과 추가로 지정된 5개 대학원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공동연구 지원체계 구축으로 향후 이들의 성과가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앞으로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을 산·학·연 권역별 네트워크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내 산업계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및 정보제공 등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