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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The 3rd C40 Large Cities Climates Summit Seoul 2009』5월 18일 ~ 5월 21일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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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The 3rd C40 Large Cities Climate Summit Seoul 2009)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실라호텔에서 세계주요도시 100여개 시장, 고위관계자, CEO 등이 참석한다.
이날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회의가 진행된다. 개회식 및 C40 총회, 현장방문, 공식 기자회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C40 기후리더십그룹은 2005년 Ken Livingstone 전 런던시장의 제안에 따라 구성된 대도시 협의체로 전세계 도시들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 의지를 가진 한정된 수의 세계 대도시를 회원으로 도시별로 구체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거양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C40 기후리더십그룹은 현재 준회원 도시를 포함하여 런던, 파리, 도쿄, 뉴욕 등 세계 주요 56개 대도시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무국은 런던에 있다. 2년을 주기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대표들의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2005년 런던, 2007년 뉴욕에 이어 2009년 서울에서 세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C40 서울 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 동안 코엑스 에선 삼성, 현대, 포스코파워, 효성, 하니웰, 지멘스 등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대기업들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CDM 등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일자리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등 70여개 기관/기업/도시 등이 참여, 300여개 부스로 구성된 ‘서울 기후변화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는 기후변화 관련 첨단 산업 및 기술을 전시하는 ‘녹색 성장 마당’, 기후변화의 위협과 기회, 시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시민 마당’, 세계 대도시들의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공유하는 ‘협력의 마당’으로 꾸며지게 된다.
C40 서울 정상회의는 ‘기부변화와 경제위기’, ‘저탄소 도시’, ‘탄소배출량 산정 프로그램’, ‘적응을 통한 탄소감축’, ‘참여확대’ 등을 주제로 하는 5개의 전체회의 아래 1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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