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오피니언사설
<社說> 어리석은 선택, '자살'
편집국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5.10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요즘 동반자살이 잇따르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왜 이렇게 자살이 늘어나며 혼자가 아닌 동반자살이 늘어나는 것인가?

자살을 하려다가 포기한 사람들 중에는 혼자서 자살을 하게 될때 겁이나서 그만둔다고 한다. 하지만 동반자살은 그렇지 못하기 떄문에 동반자살이 늘어나는것 같다.

동반자살로 인해 강원도를 비롯한 몇몇 지자체에서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그이유는 삼삼오오로 집이 아닌 모텔에서 투숙객으로 위장한 후 동반자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일 때문에 업주들 또한 때아닌 불안감이 높아만 갈것이다.

왜 요즘 동반자살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왜 자살을 하는 것일까? 사회의 경제난으로 인한 피해와 우울증, 주변환경을 비롯한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울증은 누구나 한번쯤은 격어 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울증을 이겨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해 자살을 하는 사람이 생겨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것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의 도움과 격려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서울시민들만 봐도 27만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여성이 남성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취업자와 미취업자들 간에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지난 8일 정선에서 남녀 4명이 함께 목숨을 끊은 것을 시작으로 강원에서 이달 한달 간 청소년층 15명을 포함한 21명이 동반자살을 시도해 14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10, 20대는 8명이 숨져 57%에 달했다.

소설가 이외수 씨는 이 같은 동반 자살 풍조에 대해 "극단적인 외로움의 표현"이라고 설명하면서 "외로운 나머지 생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같이 죽자'는 동맹을 급조하지만 결과는 더 초라하고 쓸쓸할 뿐"이라고 혀를 찼다.

혼자서 자살하는 것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동반자살을 권유하는 사람도 있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동반자살을 권유하고 시도한 30대 남성을 붙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자살하는 인터넷 블로그를 개설해 자살을 권유, 자살하려는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고 살인미수에 그친 남자가 잡혔다.

인생을 포기한 여성들을 상대로 자기만의 욕구를 채우려는 사람도 있다. 경찰관계자는 인터넷에 불법으로 개설된 자살사이트를 집중단속하고 감시를 강화하여 더 이상의 피해를 막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힌바 있다.

자살을 하는 이유중 대부분이 주변 환경과 사회의 어려움 때문일 것이다.자기자신에 비관하지 말고 당장의 앞을 보지말고 미래를 보며 희망을 잃지 않고 소중한 자신과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쉽게 자신의 생명을 표기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현실의 자신이 힘들다고 생명을 포기하다면 남겨진 가족들은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죽을때까지 마음속에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환경에도 마찬가지이다. 자신만의 편리함을 위해 버리는 쓰레기 및 환경오염의 원인들은 앞으로 살아갈 후손들을 생각하지 않고 행해지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후손들을 위해 밝고 맑은 환경을 물려줘야하는 임무를 갖고 있는 우리들은 앞으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 자신에게 스스로가 관리와 책임감을 갖고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