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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수도권 매립지, 환경전문지 기자간담회'세계 최대의 매립지를 세계최고의 환경명소로' 비전 선포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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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오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환경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었다. 이날 조 사장은 세계최대의 매립지인 수도권매립지를 '세계최고의 환경명소로' 비전을 선포하면서 이에 관련된 내용들을 밝혔다.
주요역점사업에는 크게 3가지를 표현, 그중 첫번째로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2016년까지 폐기물·바이오·자연력에너지·환경문화단지 등 4개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타당성 조사 및 기반시설 실시설계와 민·관 협의체 구성 등에 주력, 1단계로생활폐기물 고형연료화 시범시설(200톤/일)은 금년말 완공된다고 밝혔다.
또한 50MW매립가스자원화사업은 작년의 경우 451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민자사업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매립가스자원화 CDM사업의 1차분 42만톤의 배출권도 발급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기후변화대응을 윟나 CDM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음식물탈리액에 대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새로운 Co2 배출권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둘째, 환경·에너지에 관련된 국내·외 환경기술 지원 및 협력에도 적극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국책연구사업인 Eco-START Project 2단계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녹색성장의 R&D기능 강화를 위해 환경·에너지 대학원 대학(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공사출범 이후 특허 등 20여건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필리핀 등 해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국폐기물협회와 연계한 지자체 기술지원시스템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인천국제공항 및 경제특구 등 지리적인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정부의 녹색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환경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환경관광명소 조성한다.
기본계획으로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사업과 연계, 2012년까지 녹색바이오단지, 레포츠단지, 자연생태단지 등을 조성, 수영장·승마장·골프장 등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에 따라 드림파크 경기장을 건설하는 등 그동안 수도권매립지가 혐오시설에서 벗어나는 것에 전념했던 것을 앞으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세계최대의 매립지를 세계최대의 환경명소로' 탈바꿈을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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