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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인천 조류발전단지 공동개발사업 MOU 체결식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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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등 에너지행정 업무를 올인 하기로 하고 신·재생에너지(조류발전)의 보급 확대를 위해 인천조류발전단지 공동개발 사업 양해각서(MOU)를 오는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체결하기로 하였다.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리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Vision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올인하기 위해 강화조력발전단지 및 무의도 해상풍력단지 건설에 이은 인천조류발전단지를 건설하기로 함에 따라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해양 에너지 특성화 단지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금번 덕적도 일원에 설치하는 인천조류발전단지는 인천시, 옹진군, 한국남동발전, 포스코건설, 인하대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00억원을 투입해 발전용량200MHW인 조류발전기를 설치하여 년간 613GHW 의 전기를 생산한다.
인천시 약 16만가구가 사용할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고 이는 수입되는 발전연료로 추산하면 유연탄 212,642톤, 중유 126,511톤, LNG 101,414톤의 발전연료 대체효과가 기대되어 에너지원 수입절감과 이산화탄소 절감으로 인한 국가 경쟁력 제고와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 새로운 Vision에 기여하게 된다.
인천시는 세계 최대의 조류발전단지 건설로 해양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양 신산업 개발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상징적 역할 수행으로 동북아 허브도시의 면모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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