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CleanSYS에 의한 대기보전정책의 성공사례를 국외에 알리고, 이와 관련한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상해국제환경보호전에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참여한다.
CleanSYS는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으로 정부혁신브랜드 경진대회에서 10대 우수브랜드 선정 및 장려상수상(‘06년), 상해국제환경보호전은 매년 개최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환경전시회로 작년의 경우 22개국 689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회 참여목적은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상황을 실시간 감시·원격통제하는 CleanSYS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시스템의 수출을 추진하고, CleanSYS와 연계하여 국산 자동측정기기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중국 현지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국내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상황의 원격관리를 시연, 중국어로 제작한 CleanSYS 홍보 동영상 상영 및 2건의 세미나 발표 등으로 우리나라의 대기보전정책의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개별적으로 국외 환경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산 환경측정기기 제작사의 제품을 동반 전시, 홍보를 통한 수출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중국의 대기환경정책에 우리의 CleanSYS 제도가 반영되고, 이와 관련한 제품의 수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leanSYS는 ET(환경기술)와 IT(정보기술)를 접목한 첨단 환경관리시스템으로 국내 506개 사업장의 1,280개 굴뚝에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해외시장의 진출확대가 절실하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CleanSYS와 국산 환경측정기기의 홍보를 위해 외국 환경관계자의 필수 방문코스가 되고 있는 CleanSYS 통합관제센터에 국산 환경측정기기의 상설전시관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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