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에서 '자전타기 생활화'를 강조함에 따라 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도로·하천과 연계한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신도시 등 택지 개발에 전용 도로망을 확충하는 등 자전거 네트워크 계획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도로 교통상황은 문어발, 거미줄처럼 복잡하고 교통체증 또한 말이 아니다. '자전거 타기 생활화' 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환경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단지 외관상으로만 좋은 것인가? 조성사업에 있어 작은 부분만을 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흐름을 봤으면 한다.
지금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숫자는 미비하다. 그것은 왜일까? 자전거로 출·퇴근하기에는 불편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현재 자전거 도로가 있기는 하지만 도시 속에 있는 자전거 도로가 충분히 활용화 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실제로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이용되는 부분이 미약하다. 또한 국민들의 인식도 그러하다. 여의도 공원 내에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따로 분리 되어 있다.
하지만 자전거가 전용 도로를 벗어나 산책로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자전거 전용도로로 산책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섞이게 된다면 자칫 큰 사고의 위험이 있고 잦은 부딪힘의 사고도 있다.
그렇다 전용도로라고 해도 관리하는 사람과 올바르게 지켜질 수 있게 홍보되는 것도 없기 때문에 국민들의 인식에는 '자전거 도로는 인도와 같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주변 자전거도로를 보면 인도에다가 전용도로라고 자전거 마크를 그려놓고 '자전거 전용' 이라는 글자가 전부이다. 올바른 이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곳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또 전국 국토 일주 자전거 도로 구축을 위해 자유로 29㎞ 구간 시범 사업을 추진, 학교와 집을 연결하는 통학로가 포함된 국도나 자연경관이 좋은 곳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는 것에 있어 최대한 자연 훼손 없이 국민들과 환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어야겠다. 자칫 잘못하면 자연을 훼손하면서 사람들의 욕심을 채우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안전에 있어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는 사람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조성사업에 있어 성공에 큰 보템이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현재 자전거로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 간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전거를 타는 곳까지 가져가는데 있어 계단을 이용하는데 불편함도 있다. 이것을 이 대통령은 자전거 전용칸을 설치하고 필요에 따라 자전거 보험도 계획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체계적이고 확실한 조성 방법과 관리, 안전, 이용방법, 국민들의 인식에 대한 대안이 하루빨리 절충되어 환경과 국민들을 생각하는 사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Co2 감소에 일조를 하기 바라며, 이사업뿐만 아니라 환경분야에 있어 겉으로 보여지기 보다는 환경오염에 있어 결정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그에 따른 제2의 환경오염이 없는지를 파악해 환경오염의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다른 선진국 못지 않은 환경을 잘 가꾸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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