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오는 25일부터 2일간에 걸쳐 중랑천 잔디광장에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의정부Happy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의 브랜드인“행복특별시”의 이미지를 부각, 시민의 건강과 주민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첫날인 오는 25일은 퍼포먼스와 청소년 힙합댄스, 퀴즈쇼 등 건강이벤트,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이 열린다. 둘째날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많은 걷기대회가 중랑천변의 걷기도로를 따라 배수펌프장과 호원동 건영아파트 앞까지 2㎞구간을 왕복, 이어 금연.절주에 대한 퍼포먼스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건강체험마당, 주민서비스 체험의 장, 나눔의 장, 공감의 장, 알림의 장 등 5개 영역의 28개부스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건강체험마당은 비만도조사,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응급심폐소생술, 교육 및 시범실습,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불소겔도포 무료시술, 영양식단 체험 및 상담, 금연상담, 절주체험 및 상담, 발반사요법 체험, 혈압.혈당 측정, 올바른 손씻기 체험, 우울증 무료검진 및 상담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나눔의 장은 시의 주민서비스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해 준다. 장애인 및 여성일자리 신청안내와 자원봉사활동 신청, 위기가정 무한돌봄, 노인일자리 상담, 노인생산품 판매 등 각종 서비스를 신청하고 상담하는 곳이다.
체험의장은 대안생리대 체험, 결혼이민자 손글씨 이름표 만들기, 미아방지 이름표 만들기, 전통의상 및 포토존, 희망트리 만들기, 뻥튀기 목걸이, 다도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모종 및 씨앗심기, 장애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공감의 장은 전통놀이마당, 미니콘서트, 도전기네스, 동전쌓기, 게이트볼, 무대공연 등이 펼쳐진다. 알림의 장은 시 브랜드인“행복특별시”와 주민서비스에 대한 각종 사항을 홍보 하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즐길거리, 건강과 시의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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