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1:41
환경건설·산업
의정부시, '청계천+20 '협약식 체결의정부시, 중랑천에 이어 백석천도 자연 친환경생태하천으로 복원
전민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4.22  00:2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에 청계천이 있으면 의정부엔 자연형 하천으로 변하고 있는 중랑천과 백석천이 시민들이 즐겨찾는 웰빙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중랑천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시의 젓줄로서 걷고싶은 거리, 체육공원, 자연학습장 등 자연형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0년까지로 현재 공사가 한창중에 있다.

그러나 시는 그 동안 건천화로 인한 수질악화와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백석천을 중랑천에 이어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자연형 하천으로 새로운 물길을 열게 되었다.

백석천은 그 동안 주변 지역민들의 소외감과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경기도와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번에 추진하게 되었다. 시는 백석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환경부장관과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백석천은 60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주변 중랑천 합류지점에서 경민광장 주변 백석2교까지 3.5㎞ 구간, 2010년 공사를 착공해 2012년 준공 예정이다.

현재 백석천은 지난 1991년 복개되어 공영주차장과 건설기계주차장 등 총687대의 차량이 주차, 이곳의 복개주차장을 완전 철거한 후 대체 주차장 설치와 생태호안, 식물 식재, 수제.여울.소 등 생태복원을 하게 된다.

또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정화습지 조성과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설치, 유지용수를 확보토록 하상여과시설과 도수로 등을 설치한다. 웰빙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생태탐방로, 탐방데크, 인도교, 벽천, 분수, 수변광장, 생태학습장,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 친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오래전부터 하천환경을 가로 막고 있는 콘크리트 복개시설을 철거해 사라진 옛 물길을 복원하게되어 기쁘다며, 중랑천에 이어 백석천을 시민들이 즐겨찾는 웰빙하천으로 만들어 아름답고 살기좋은 행복특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시장은 현재 추진중에 있는 경전철사업 준공시기에 맞게 사업을 완료하여 중랑천 및 부용천과 연계되는 생태하천 테마관광코스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강구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